스포츠토토 1등 적중 상금이 처음으로 로또 복권 1등 상금을 앞질렀다.
12일 스포츠토토㈜에 따르면 지난 9일과 주말 열린 프로농구 5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코어게임 15회차에서 10개팀의 최종 점수대(10점 단위)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 2명이 각각 15억2천619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 주말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0명에게 각각 돌아간 10억6천954만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농구토토 15회차 1등 적중금은 지난해 11월7일 2회차때 1등 적중상금인 17억7천200만원에 이어 2번째로 높은 금액이고, 스포츠토토 전체로는 4번째로 많은 액수다.
스포츠토토 1등 적중 상금 최고액은 지난해 5월 축구토토 스코어게임 9회차인 21억4천500만원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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