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수출 3천175억 달러 금년 대비 11% 증가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역協무역연구소 전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는 내년 우리 수출은 금년 대비 11% 증가한 3천175억 달러, 수입은 13% 증가한 2천950억 달러로 225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무역연구소는 '2006년 무역환경 및 수출입 전망' 자료에서 내년 수출이 해외수요의 견실한 성장세 속에 반도체, 자동차, 휴대전화 등 주요 품목에서 두자릿수 증가율로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입은 유가 진정세로 원자재 수입 증가율은 다소 둔화되나 소비, 투자 회복세로 소비재, 자본재 수입은 금년에 비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 자동차, 휴대전화 등이 두 자릿수 수출 증가율로 호조세를 보이는 반면 컴퓨터, 가정용전자, 섬유제품, 섬유직물 등은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수출 호조세와 더불어 내년 경기 회복세에 따른 민간소비 및 설비투자 증대 등으로 수입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 무역흑자 규모는 금년에 비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정적인 무역흑자 기조 유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