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가족 한마음 대축제

대구백화점은 창업 61주년을 기념하는 '2005 대백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13일 밤 9시부터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구정모 대표이사 등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축제에는 본점 및 프라자점 영업팀 9개 팀이 참가해 뮤지컬, 단편개그, 힙합댄스, 부채춤, 난타공연, 합창 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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