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실업률 많이 떨어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경기의 활황과 경기회복세가 맞물려 대구와 경북의 올해 11월 실업률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대구경북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05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실업률은 전달보다 0.6% 포인트 감소한 3.5%로 나타났고 경북의 실업률도 전달보다 0.7% 포인트 낮은 1.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취업자는 전달보다 4천 명이 늘어난 118만8천 명으로 증가한 반면, 실업자는 8천 명이 줄어든 4만3천 명에 그쳤다.

경북의 취업자 역시 전달보다 1만 명이 증가한 138만8천 명을, 실업자는 1만 명이 감소한 2만6천 명을 각각 기록했다.

대구는 제조업과 농립업 분야에서 각각 1만1천 명과 2천 명의 취업자가 줄어들었지만, 건설업 및 전기·운수·창고·금융 등의 업종에서 고용이 확대돼 전체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경북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분야와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취업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