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오페라단 김희윤 감독이 16일 오후 6시 30분 일본 후쿠오카 대극장에서 열리는 '국제교류 갈라 콘서트'에 솔리스트로 초청됐다. 한·일수교 40주년 기념 및 여러 나라 음악가와 음악적 교류를 목적으로 서일본(西日本) 오페라협회가 주최하는 음악회다. '모으자 아시아의 바람'을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의 정상급 연주자와 성악가들이 참가한다. 김 감독은 이날 '리골레토', '라보엠', '돈 조반니', '서부의 아가씨', '라트라비아타' 등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곡을 연주한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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