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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최지우의 한일합작드라마 주제곡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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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한류스타 최지우의 한·일 합작드라마 주제곡을 불러 일본 진출에 날개를 달았다.

이승철은 내년 1월 방송될 TBS 한·일 합작드라마 '윤무곡-론도'의 주제가를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녹음했다. 이 드라마는 최지우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로 국내에 잘 알려진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다.

이승철의 소속사는 "이미 주제가 녹음을 마쳤다"며 "이승철은 내년에 본격 일본 진출을 고려하고 있어 드라마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철 외에도 일본 가수 히라하라 아야카가 삽입곡을 불렀다.

19일 오후 1시 일본 도쿄 세룰리랑 타워도큐 호텔에서 열리는 '윤무곡-론도'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우,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의 출연진이 참석하며 이승철과 히라하라 아야카도 게스트로 초대돼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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