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전문점들이 성업 중이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 확보가 제대로 안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점들도 많다.
피부관리업은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 또 상담 능력과 고객관리 능력, 서비스 품질 등을 갖춰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경기에 따라 매출이 달라진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뚜렷한 직업의식 없이 쉽게 창업하는 경우 실패율도 그만큼 높아진다. 때문에 창업자 개인의 능력에 따라 매출의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하지만 꾸준한 기술개발과 서비스로 노력한다면 고수익과 함께 안정적인 영업을 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피부관리전문학원 등에서 피부관리 강좌를 수강한 뒤 일반 피부관리전문점에서 1, 2년 정도 취직해 기술을 익혀야 한다. 관련 기술을 어느 정도 익혔다면 자신의 집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5평 정도의 여유공간만 있으면 침대 3개를 놓을 수 있기 때문. 처음부터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보다 단골 고객 위주로 영업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본격적으로 피부관리전문점을 창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점포를 내는 것이 좋다. 주변 피부관리전문점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특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단골 고객 확보에만 성공한다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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