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80여 개국에 약 9천500개의 지점을 둔 영국계 HSBC은행 대구지점이 16일 개소했다. 이날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청구빌딩 1층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HSBC은행 릭 퍼드너 한국대표, 박준규 개인금융 부대표, 김병기 대구지점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SBC은행은 이에 앞서 15일 저녁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50여 명의 대구시민을 초청, 'HSBC 프리미어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김병기 HSBC은행 대구지점장은 "77개국, 1만여 개가 넘는 지점을 갖춘 세계적 금융기관으로서 쌓아온 선진 금융기법과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로 지역금융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기업금융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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