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영진전문대가 지난 16일 위탁사내대학 운영에 대해 협약했다. 전국 각 점포별로 사내대학 협약을 체결한 롯데백화점은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영진전문대의 패션마케팅학과와 사내대학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2년 4학기 특별신설과정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대구점, 상인점, 포항점 직원 30명이 선발돼 경영원론, 마케팅원론, 패션이론, 각종 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 졸업시 대학장 명의의 전문학사 학위가 수여되고 유통관리사, 소비자전문상담사 등의 전문관련 자격증 취득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장학금제도, 입학금 면제, 수업료 할인 등 학비 감액의 혜택도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그동안 대구·경북지역 위탁사내대학이 없어 선발 인원들이 부산까지 가는 불편함을 겪었다"며 "현재 롯데백화점은 전국 22개 전점에서 한양여대 등 6개 대학과 위탁사내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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