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대 항공사 노조위원장 단식투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AL노조 "건교·산자장관 고소"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신만수 위원장과 아시아나항공 김영근 위원장은 21일 "정부의 긴급조정을 규탄하고 사내에서 벌어지는 노조탄압을 분쇄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투쟁을 돌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대 항공사 조종사노조 위원장은 이날 김포공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파업에 대한 참여정부의 긴급조정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회견에서 대한항공 신 위원장은 "긴급조정에 대한 행정소송과 위헌심판청구는 내주 시작할 예정이며 파업 돌입 전 긴급조정을 건의한 건설교통부 장관과 산업자원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고소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또 "조합원에 대한 부당한 인사발령 구제신청을 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할 예정이며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도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김 위원장은 "사측은 올해 노사협의회에서 임단협 투쟁에 따른 법률적 소송을 쌍방 취하하고 신의를 바탕으로 노사상생을 약속했으나 일부 약속을 파기하고 노조탄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