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 건물 높이에 70인승 항공기 무게.'
내년 2월 개막되는 토리노동계올림픽 성화대가 역대 올림픽 사상 최대 크기로 제작된다.
23일(한국시간) 언론에 공개된 토리노동계올림픽 성화대는 올림픽 마크를 상징하는 5개의 강철 튜브가 중앙의 강철 튜브를 중심으로 서로 얽힌 모양이며 60m 높이에 무게만도 170톤에 이른다.
성화대의 제작은 올림픽이 개최되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 디자인
YONHAP NO-65 HANM (AP)
업체인 '피닌파리나'가 맡았고, 총 177만 달러(약 18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다.
성화대는 이달 말까지 3개 부분으로 나눠 제작돼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옮겨진 뒤 내년 1월 20일 최종적으로 조립된다.
개막식 행사를 담당자인 알베르토 잠베르나르디는 "최종 성화봉송 주자는 물론 점화방식도 비밀"이라며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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