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추억을 담아내는 사진전을 둘러보는 것도 색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다.창립 22주년을 맞은 청사회는 26일부터 31일까지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에서 '제12회 사진전'을 연다. 전통적인 필름 카메라는 물론 디지털 카메라로 담아낸 대구 근교의 풍경이나 주변 인물, 무대사진 등 기록성 혹은 예술성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회원 20명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자매결연 단체인 울산무지개사진회도 작품 10점을 찬조출품한다. 053)661-3081.
흑백사진연구소인 '빛그림방 회원전'은 31일까지 메트로센타 중앙분수대 광장에서 전시된다. 오래되고 낡은 듯한 느낌을 좋아하는 회원들의 흑백사진 전시회다. 18명의 회원들이 흑과 백의 틀 속에 잡아낸 일상 속 다양한 풍경들이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 살고 있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불러 일으킨다.. 011-536-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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