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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동우·안지만과 연봉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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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강동우가 23일 올해와 같은 1억 3천500만원에 재계약했다.

고졸 4년차 우완 안지만은 올해 2천600만원에서 150% 인상된 6천500만원에 사인했다.

안지만은 올해 63경기에 등판, 8승 3패 14홀드(방어율 3.48)를 기록하며 허리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삼성은 재계약 대상 36명 중 27명과 계약을 마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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