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싸움의 기술'(감독 신한솔, 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이 마침내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아냈다.
제작사 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27일 "23일 영화 속 폭력·욕설 장면을 순화시켜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에 등급 심의를 다시 신청해 26일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12일 처음으로 영등위에 등급 심의를 신청해 '18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은 이후 30초 분량의 폭력장면을 삭제해 19일 또다시 심의 신청을 했지만 같은 결과를 얻었다.
영화속 주인공이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10대 관객을 겨냥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원했던 제작사는 23일 신청한 심의에서는 대사로만 처리된 욕설 부분 등을 재녹음을 통해 순화시켰고 맞는 장면 등 심한 폭력장면도 일부 삭제했다.
영화 '싸움의 기술'은 맞지 않는 삶을 꿈꾸는 고등학생이 독서실에 은둔 중인 싸움 고수를 만나 싸움의 비법을 전수받는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내년 1월5일 개봉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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