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소도시도 할인점 '무한경쟁시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에 2개 대형 판매시설 착공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대형 유통점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유통업체의 약육강식 시대'가 불가피해졌다. 최근 구미에 삼성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이 들어서 기존의 이마트와 함께 대형 할인점 무한경쟁시대를 맞은 가운데 상주에도 작년에 대형 유통점 두 곳이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착공했다.

(주)부성유통은 만산동에 연면적 5천여 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판매시설을 짓기로 했다. 또 작년 11월부터 (주)설씨엔디 측은 할인점과 브랜드아울렛 등 대형 판매시설을 갖춘 상주복합버스터미널 공사에 들어간 가운데 매장 분양에 나서고 있다.

문경~상주를 잇는 국도3호선을 끼고 들어설 (주)부성유통 판매시설에는 차량 460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시설과 휴게소, 어린이놀이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 업체는 대부분 매장을 일반분양이 아닌 직영 및 임대·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서민과 중소상인들의 입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상주에서는 동시 조성되고 있는 두 대형점이 임대와 분양 등 각기 다른 매장 운영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지역 투자자들의 이동도 예상된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