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보건소 신축 급물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교부세 15억 투입하기로

동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구보건소 이전·신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동구청은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보건소 신축에 전액 투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특별교부세는 동구청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전국 자치구 가운데 재정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지급받은 것. 동구청은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각종 전시행사를 과감하게 줄이는 등 살림살이를 모범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구청은 보건소 신축을 위해 지난해 7월 대구시로부터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한 뒤, 추가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이번에 15억 원을 받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구청은 앞으로 지방특별교부세 20억 원과 구비 10억 원 등을 추가로 확보해 이르면 내년 초까지 총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동구 동촌동 동촌동사무소 옆 부지에 보건소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