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보건소 신축 급물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교부세 15억 투입하기로

동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구보건소 이전·신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동구청은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보건소 신축에 전액 투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특별교부세는 동구청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전국 자치구 가운데 재정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지급받은 것. 동구청은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각종 전시행사를 과감하게 줄이는 등 살림살이를 모범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구청은 보건소 신축을 위해 지난해 7월 대구시로부터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한 뒤, 추가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이번에 15억 원을 받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구청은 앞으로 지방특별교부세 20억 원과 구비 10억 원 등을 추가로 확보해 이르면 내년 초까지 총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동구 동촌동 동촌동사무소 옆 부지에 보건소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