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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 금품 매수' 혐의 경산축협장 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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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를 사퇴시키기 위해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검찰 수사(본지 11일자 4면 보도)를 받고 있는 경산축협장 정모(53) 씨가 11일 경산시선관위에 조합장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를 폭로한 최모(58)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해 축협장 당선이 확정됐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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