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생산·공급시설 및 복구장비의 일제점검과 긴급복구체계를 구축하고 설 연휴기간 중 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들이 명절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및 상수도 송·배수 관로 등 상수도 생산·공급시설과 양수기 등 복구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필요시 조기 정비·보수하기로 했다. 특히 상수도 5차 확장사업 현장 등 대형 공사장 3곳에는 안전점검과 함께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토록 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 또 연휴기간 중에는 수질오염사고 등 비상시를 대비해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복구업체를 대기시키는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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