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개 농민단체, 한-미 FTA 반대 공동성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낙농육우협회 등 8개 농민단체는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정부가 일방적으로 FTA 추진을 강행하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미 FTA는 농업에 대한 사형선고에 다름 아니다"면서 "그런데도 정부가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한 채 요식적인 절차만 밟고 있다"고 비판했다.한편 한미간 FTA 협상 추진에앞서 각계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농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