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동해지방본부는 독도 북동방 110마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구룡포 선적 502대일호(29t급)를 5일 오전 6시 울릉도 저동항인근 해역으로 예인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선박은 3월 31일 오전 구룡포항을 출항, 조업을 위해 독도 인근을 항해하다 4일 오전 11시 20분쯤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는 것.
한편 이 어선에는 선장 김도관씨 등 9명이 타고 있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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