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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보문야외 공연 22일 개막…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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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보문야외 상설공연 및 이벤트가 22일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환상적인 야경과 함께 주말마다 신명나는 전통국악으로 꾸며지는 안압지 상설공연은 22일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주말마다 열린다.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안압지 상설공연의 개막 특별공연에는 ▷김경애 대금연주(천년의 소리 만파식적) ▷최정임 무용단의 태평무·부채춤 ▷시립합창단(목련화) ▷경기민요(노래가락·청춘가·태평가·양산도) ▷난타 타악연주(타악퍼포먼스) ▷엠투엠(사랑한다 말 못하고, 난 아파도, 세글자) ▷임정희(Music is my life) ▷박화요비(언제라도, 맑은 뒤 흐림, 바보, 마제) ▷전영록(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꽃쇼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의 시립극단을 비롯 신라국악예술단·동국국악예술단·만파식적보존회·정순임판소리연구소·주영희무용단·블레스앙상블·최정임무용단·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예울국악회 등 11개 예술단체도 공연에 참여한다.

경북관광개발공사도 22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4시 보문에서 '연간 상설이벤트'를 연다. 4∼5월은 사랑이 꽃피는, 6월은 월드컵 열기가 가득한, 7∼8월은 싱그러운, 9∼10월은 축제의 보문 행사를 마련한다.

경북관광공사는 이와 함께 올해로 18회를 맞는 '보문 야외상설 국악공연'도 22일 오후 2시30분 보문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4,5,10월은 매일(월요일 휴연), 6,9,11월은 토·일·공휴일에 공연 한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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