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줄기세포연구가 계속될 수 있도록 5월까지 범정부적 대책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 부총리는 SBS TV '한수진의 선데이클릭' 최근 녹화에서 "황우석 교수의 배반포까지 온 기술과 스너피 같은 동물복제 기술은 분명히 있고 그것을 한 연구팀이 있기에 잘 활용해야 한다"며 "이 연구원들이 연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5월까지 범정부적 대책이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국민이 기대도 많이 했고 또 실망도 많이 했지만 분명코 줄기세포기술은 희귀병이나 난치병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황 교수 사태와 관련해 김 부총리는 "금년 6월쯤 연구윤리 또는 진실성 구축과 검증체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 가이드라인을 우선적으로 정부출연 연구소와 약 100억원 이상 연구비를 받은 대학 연구소 등에 대해 적용한다는생각을 갖고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김 부총리는 또 '과학기술 특수부대' 창설과 관련해 "과학기술인들이 공백을 덜고 병역을 마칠 수 있는 하나의 제도 아니냐"며 "국방부,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해나갈 것"이라고 추진 의지를 재천명했다.
김 부총리 인터뷰는 23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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