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한데이] ★새벽을 여는 당신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과 들에는 새들과 꽃들의 잔치가 한창인 계절입니다. 안녕하셔요?

올해 결혼 14주년과 41번째 맞이하는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직장생활에 바쁜 당신을 보면서 나 또한 아가씨 때부터 직장생활을 하였기에 어려움을 이해한답니다. 하지만 혼자서 아픈 아이를 데리고 중환자실로 응급실로 쫓아다닐 때는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나의 투정에 당신은"우리 집은 당신이 알아서 잘 하니까, 나는 당신만 믿고 직장생활을 잘 하면 돼요." 라고 하셨지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떠한 어려움도 참고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는 든든한 당신과 우리 두 사람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이요, 보석인 두 아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아이도 자라가고 당신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데 본인의 건강은 본인 한 몸의 건강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건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줬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우리 가족의 후원자요,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 주고 나는 당신의 든든한 아내로서 각자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렸으면 좋겠어요.

감사의 달에,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 올림

정판순(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