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타계한 명배우 말론 브란도의 연기를 짧게나마 볼 수 있게 됐다.
7월14일 개봉을 앞둔 '수퍼맨 리턴즈'에서 2분여 남짓 말론 브란도가 출연한다. 그는 1978년 '수퍼맨'에서 클립톤 행성 최고의 과학자인 수퍼맨의 아버지 조 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당시 촬영 필름중 미공개 자료들을 모아 편집한 것.
'엑스맨2'를 연출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엑스맨: 최후의 전쟁' 대신 '수퍼맨 리턴즈'의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 등 명작에 출연하며 명배우 반열에 오른 말론 브란도는 2004년 7월 80세의 나이로 폐질환으로 타계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
"잠실시위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서울경찰청장, 강경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