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지역 농·수·임산물에 대한 특산물 공동브랜드가 개발된다.16일 영덕군에 따르면 개별 농가단위로는 독자적 브랜드 개발이 어려운 데다 개별브랜드 난립과 마케팅능력 부족으로 인한 농가부담을 덜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
군은 1억 원을 들여 이달부터 11월까지 특산물 공동브랜드 마크와 네이밍 개발, 복숭아·송이·벌꿀·쌀·사과·배·포도 등 7개 품목의 농·임산물과 은어·돌미역·물가자미 등 3개 품목의 수산물에 대한 포장 디자인 개발, 품목별·규격별 매뉴얼을 제작기로 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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