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7일 경북 상주시 은척초등학교 무릉분교의 여남주(呂南珠·50) 교사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전국의 모범 교원 121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여 교사는 정서장애 아동과 학교 폭력 아동들에 대한 인성 교육과 시골 분교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게 됐다.
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을 맞아 이날 모범 교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시상식을 갖고 난 뒤 오찬을 함께 하며 이들을 격려하고 교육현장의 의견도 수렴했다.
참석 교원들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적극적인 교원 사기진작 정책을 통해 학교 교육이 신뢰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서봉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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