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구 회장, 2∼3주내 보석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회사 자금 1천억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2천100억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법상 배임·횡령 등)로 구속 기소된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2∼3주 이내에 보석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날 정 회장 문제에 대해 잘 아는 인사들을 인용해 지난달 28일 구속된 정 회장이 수주일 후 회장직에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인사들은 월스트리트 저널에 정 회장이 앞으로 2∼3주 이내에 보석을 신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 회장의 현대차 경영복귀를 법적으로 제한할 만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현대차의 올리스 가다츠 대변인은 "정 회장이 곧 보석으로 석방돼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신문은 정 회장 기소가 대기업에 의한 경제개발 등 이른바 '재벌 모델'에 대한 논란을 격화시키고 있다면서 정 회장의 부재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선두 주자로 나서려는 현대차의 야망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