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1대학은 19일 정보통신계열 신입생과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측은 신입생 52명 전원에게 80만원, 2학년 재학생 30명 전원에게 25만~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입생은 이미 받은 대학 자체 장학금 40만~80만원을 합해 한 학기동안 120만~160만원의 장학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장학금은 구미시와 세영정보통신, 맨엔텔, 엑스톤 등 산업체와 협력기관 등으로부터 지원된 자금으로 마련됐다.
이 대학 정보통신계열은 노동부 등이 주관한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차세대이동통신분야에 선정돼 3년간 39억원의 지원을 받고 있고, 휴대전화 제조 품질 수리 분야 인력양성을 맡고 있다.
정광욱 주임교수는 "삼성전자 등 여러 기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특성화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성장동력사업에 동참하는 산업체 등과 함께 맞춤형 교재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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