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 안판다'며 차량으로 식당 돌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전 4시30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식당가 골목길에서 이모(45) 씨가 술을 팔지 않는다며 자신의 갤로퍼 차량으로 모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전면 대형 유리창과 출입문 등이 크게 파손됐으며, 다행히 식당에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만취 상태에서 이 음식점에 들어가 술을 주문했으나 종업원이 "많이 취했으니 그만 마시라"며 거절하고 귀가를 권유하자 식당을 나간 뒤 홧김에 자신의 차량으로 식당을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를 음주운전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