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2시35분께 강원도 양구군 육군 모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잠을 자던 임모(20) 훈련병이 신음하고 있는 것을 불침번 근무자가 발견, 사단 의무대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군 당국은 "임 훈련병이 생활관 벽에 기대어 앉아 신음하다 쓰러지는 것을 불침번이 발견, 긴급 후송한 뒤 심폐소생술 등의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신병 교육대 관계자등을 대상으로 임 훈련병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달 16일 입대한 임 훈련병은 19일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해 1주차 교육을 받던중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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