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정수 수술대 오른다…27일 美서 어깨 수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외야수 심정수(31)가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조브센터에서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정수는 어깨 근육이 닳아 근력이 약화되고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로 간단한 관절경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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