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에 관한 해묵은 논쟁이 영국의 과학자와 철학자, 양계업자에 의해 계란이 먼저인 것으로 결론났다고 영국 신문들이 26일 보도했다.
유전물질이 동물의 일생 동안 변하지않기 때문에 닭으로 진화한 최초의 새도 원래는 알속에서 배아의 형태로 존재했어야 한다는 점이 결론의 요체라고 신문들은 전했다.
노팅엄대 존 브룩필드 교수(유전자학)는 바로 이러한 이유로 알속의 살아있는 기관과 닭의 DNA가 동일하다면서 "따라서 최초의 생명체는 분명히 최초의 알이었으며, 알이 먼저다"고 결론을 내렸다.
킹스대 데이비드 파피뉴 교수(과학철학)도 닭의 시조는 비록 다른 종의 새가 낳았더라도 알에서 출현했으며, 그 알은 속에 닭의 생명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달걀로 부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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