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국 과학자·철학자, '닭보다 계란이 먼저' 결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에 관한 해묵은 논쟁이 영국의 과학자와 철학자, 양계업자에 의해 계란이 먼저인 것으로 결론났다고 영국 신문들이 26일 보도했다.

유전물질이 동물의 일생 동안 변하지않기 때문에 닭으로 진화한 최초의 새도 원래는 알속에서 배아의 형태로 존재했어야 한다는 점이 결론의 요체라고 신문들은 전했다.

노팅엄대 존 브룩필드 교수(유전자학)는 바로 이러한 이유로 알속의 살아있는 기관과 닭의 DNA가 동일하다면서 "따라서 최초의 생명체는 분명히 최초의 알이었으며, 알이 먼저다"고 결론을 내렸다.

킹스대 데이비드 파피뉴 교수(과학철학)도 닭의 시조는 비록 다른 종의 새가 낳았더라도 알에서 출현했으며, 그 알은 속에 닭의 생명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달걀로 부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