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의 작가' 서양화가 '장이규 초대전'이 9일부터 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장 씨의 작품은 청록색이 주조를 이루는 여름 풍경으로 마치 청록 산수화와 같은 평온함과 안정의 느낌을 준다.
논리적이고 이지적인 초록색으로 눈앞에 펼쳐진 사실을 그리면서도 독자적인 표현을 실어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하고 있다. 극단적인 명도대비로 긴장감을 이끌어내고 이 긴장감으로 이미지의 명료성을 돋운다. 치밀하고도 안정된 색감을 통해 자신감 있는 묘사력을 보여주는 독특한 색채 언어를 보여준다. 100호, 200호, 300호 등 대작과 함께 다양한 크기의 작품 20여 점이 선보인다. 053)24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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