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월드컵 대표팀은 오토 피스터 토고 감독의 사퇴 소식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스위스의 '20미누텐'에 따르면 피스터 감독이 전날 밤 갑작스럽게 사퇴했다는 소식은 이날 아침 독일 바트 베르트리히에 있는 스위스 베이스 캠프에도 전해졌으나 아무도 이에 대해 얘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
쾨비 쿤 스위스 대표팀 감독은 평온한 어조로 "토고가 예전보다 약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놀라운 일이지만 현재 우리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논평했다.
스트라이커인 알렉스 프라이도 기자들의 질문에 "팀내에서는 전혀 화제가 되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의 관심사는 프랑스를 상대로 한 플레이다. 다른 팀의 문제는 개의치 않는다"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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