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대만오픈탁구 남자 단·복식 석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이 올해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대회인 대만오픈에서 남자 단.복식 우승을 휩쓸어 기분좋게 출발했다.

지난 해 오픈 대회 3관왕 오상은(KT&G)은 12일 대만 타이베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르구(프랑스)를 4-3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오상은은 이달 초 코리아오픈을 제패한 대표팀 후배 주세혁(삼성생명)을 준결승에서 4-1로 누른 뒤 결승에서 르구와 만나 듀스 대결을 벌인 첫 세트를 따내는 등 풀세트 접전 끝에 힘겹게 이겼다.

유승민-이진권(이상 삼성생명)조도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즈타니 준-기시카와 세이야조에 세트 스코어 1-3의 열세를 딛고 4-3(10-12 3-11 11-7 8-11 11-5 11-4 11-7) 극적 역전승을 거둬 최강 콤비로 인정받았다.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던 곽방방-지민형(이상 KRA)조는 일본의 후쿠하라 아이-후지누마 아이조에 2-4로 패했고 여자 단식 우승은 올해 코리아오픈 2관왕 티에야나(홍콩)에게 돌아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