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서 삼산리까지의 지방도 30호선 8.98km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15일 개통된다.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13일 사업비 909억 원을 투입, 6년 7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용계리~삼산리 도로확장공사를 완공해 통행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장기간 시행함에 따라 공사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부분적으로 우선 개통했다. 가창댐 입구에서 TV경마장(2.1㎞)까지는 경마장 개장에 맞춰 2002년 8월 개통했고, TV 경마장에서 옥분리(4.5㎞) 간은 올 1월에 개통했으며 오는 15일 나머지 구간을 개통하게 된다.
도로 확장과 더불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등 설치는 물론 이팝나무 등 교목 12종 2천여 그루와 관목 12종 4만여 그루를 심었다. 삼산리에서 청도군 각남면 이서교(10.77㎞) 구간은 2012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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