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축구 한국-토고 전 결과를 신속히 전한 외신들은 안정환에 초점을 맞추며 한국의 원정 첫 승에 무게를 뒀다.
AFP통신은 '골든 보이 안정환, 또 한국의 영웅 됐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신비한 마력의 스트라이커 안정환이 교체 투입돼 한국의 2-1 승리에 영웅이 됐다"고 전했다.
AP통신 역시 '한국이 토고를 꺾으며 돌아왔다'는 제목으로 "한국이 안정환의 결승골로 토고를 2-1로 꺾어 월드컵 출전사상 처음으로 원정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안정환의 슛을 25m거리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경제전문 블룸버그통신도 "한국의 이날 승리는 아시아팀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첫 승"이라며 "일본, 이란은 상대 팀에 세 골씩 내주며 패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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