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독일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 '레블뢰 군단'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스위스와 1차전 때와 마찬가지로 티에리 앙리(아스날)를 원톱으로 선발 출격시킨다.
프랑스는 이번에도 앙리를 공격의 정점에 두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고 대표팀 대변인이 18일 밝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중원 사령관'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왼쪽에 치질 수술을 받는 바람에 1차전에서 결장한 플로랑 말루다가, 오른쪽에는 실뱅 윌토르(이상 리옹)가 각각 포진한다.
말루다가 선발로 나옴에 따라 한국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던 신예 공격수 프랑크 리베리(마르세유)는 벤치를 지키게 된다.
또 파트리크 비에라(유벤투스)와 클로드 마켈렐레(첼시)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포백(4-back) 수비 라인에서는 윌리암 갈라스(첼시), 릴리앙 튀랑(유벤투스)이 중심을 잡고 좌우 풀백으로 에리크 아비달(리옹), 윌리 사뇰(바이에른 뮌헨)이 각각 출격한다.
골문은 변함없이 주전 수문장인 파비앵 바르테즈(마르세유)가 지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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