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수 시인의 일곱번째 간이역 시비(詩碑) 제막식이 21일 오후 3시 경북 칠곡 신동역에서 열린다. 이날 신동역 시비 제막식에는 박노흥 대구MBC사장과 배상도 칠곡군수, 정성구 대신대 총장,전동흔 경북과학대 학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계 인사 및 마을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비 제막식 행사에는 박해수 시인의 신동역시(詩) 창작 이야기와 차옥경 시낭송가의 시낭송에 이어 대신대 방성택(바리톤)·류진교(소프라노) 교수의 축가와 가곡, 색소폰 연주자 최광철씨와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신록을 따라 오갔던 그리움과 희망이 물씬 배어나는 신동역 시비는 경북과학대학 전동흔 학장의 후원으로 박해수 시인의 시를 서예가 류영희씨가 쓰고 석공예 명장 윤만걸씨가 제작한 것이다.
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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