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쥐는 말.·개와 가까운 생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늘을 나는 포유류인 박쥐는 진화면에서 볼 때 말과 개에 가깝고 쥐나 토끼와는 먼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도쿄공대 연구진은 DNA 안에서 복제되는 '레트로포존'이라는 유전물질의 배열 분석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레트로포존의 위치 등을 조사하면 진화상 '분기'된 순서를 알 수 있다.

분석 결과, 박쥐는 말이나 개, 고양이와 같이 '소와 고래'의 그룹 아래 위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쥐나 토끼, 원숭이, 인간과는 거리가 먼 다른 그룹에 속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과학아카데미 회보 인터넷판에 이번주 실린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