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쥐는 말.·개와 가까운 생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늘을 나는 포유류인 박쥐는 진화면에서 볼 때 말과 개에 가깝고 쥐나 토끼와는 먼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도쿄공대 연구진은 DNA 안에서 복제되는 '레트로포존'이라는 유전물질의 배열 분석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레트로포존의 위치 등을 조사하면 진화상 '분기'된 순서를 알 수 있다.

분석 결과, 박쥐는 말이나 개, 고양이와 같이 '소와 고래'의 그룹 아래 위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쥐나 토끼, 원숭이, 인간과는 거리가 먼 다른 그룹에 속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과학아카데미 회보 인터넷판에 이번주 실린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