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는 대구시 한 아파트에서 도시가스 공급관 밸브와 가스마개 420여 개가 사라져 20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구 신평리아파트 35개동의 옥상에 설치돼 있던 도시가스 공급관에서 밸브와 가스마개 420여 개가 사라진 것을 주민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들은"며칠 전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안돼 공급관을 확인해 보니 밸브와 가스마개가 없어졌다."며"이주를 하지 않고 있는 160여 가구가 빨리 이주하도록 하기 위해 누군가 손을 쓴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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