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세포복제소(牛)의 3세대 송아지가 국내에서는처음으로 태어났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지난 2002년 체세포복제기술로 생산한 송아지가 성장해 200 4년 6월 암송아지(2세대)를 분만했고, 그 송아지가 자라 22일 오전 3세대 송아지를낳았다고 밝혔다.
예정 일보다 8일 일찍 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으로 체중이 21㎏이며, 어미소와 송아지 모두 건강하다고 축산진흥원은 전했다.
국내에서 체세포복제소 생산 실용화 연구가 시작된 이후 '복제소의 손자'뻘인 3 세대 송아지가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어미소는 지난해 9월 20일 인공수정으로 임신했다.
도축산진흥원은 "이번 분만은 복제소의 후세대에서 나타나는 염색체 이상 등 동물복제와 관련한 발생공학분야 연구에 귀중한 소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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