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딩크 "킬러 본능에서 패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6 독일 월드컵축구대회 8강 진출에 실패한 거스 히딩크(60) 호주 대표팀 감독이 골 결정력에서 승패가 갈렸다며 진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히딩크 감독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대회 16강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프란체스코 토티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킬러 본능(killer instinct)이 없었다. 그것이 이탈리아와 우리 팀의 차이다"라고 밝혔다.

수적 우위를 점하며 파상공세를 펼치고도 깔끔한 마무리를 못한 채 승리를 내준 데 대한 아쉬움이 짙게 묻어났다.

히딩크 감독은 "대회를 끝내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 하지만 오늘 우리 팀을 나무랄 만한 것이라고는 득점하지 못했다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후반 인저리타임때 페널티킥을 허용한 것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많다. 여러분들도 페널티킥 상황에 납득이 안 갈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