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우석 내달 새 연구소서 연구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다음달 초 새 연구소를 열고 연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변호인인 이건행 변호사가 28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황 전 교수가 7월 중에 서울에 새 연구소를 열어 연구를 재개할 계획"이라며 "황 전 교수는 연구 재개로 성과를 내는 것이국민께 사죄하고 명예회복을 하는 길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 전 교수는 개인 후원자의 도움을 토대로 연구소를 마련했으며 서울대 연구팀중 상당수가 이 연구소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선 동물 복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추후 인간배아줄기 세포 분야의 연구에도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황 전 교수가 연구를 재개하더라도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황 전 교수의체세포 복제 배아연구의 승인을 취소했기 때문에 명예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이 변호사는 "황 전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 배아줄기세포 관련 국제특허가 전세계 10개국에 신청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