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대구시의원 당선자 29명(비례대표 3명 포함) 가운데 10억 원대 이상 재력가가 1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명은 재산신고액이 마이너스(-) 7천만~8천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31 대구시의원 당선자들의 재산신고액은 29명 가운데 13명 수십억대, 14명 수억대, 2명 마이너스 수천만 원 등이라는 것.
재산신고액별로는 유병노(달서 6) 당선자가 64억7천400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전성배(달성 1) 당선자 36억8천400여만 원, 최문찬(달서 4) 당선자 32억4천500여만 원, 이동희(수성 4) 당선자 31억1천만여 원, 송세달(중구 2) 당선자 25억5천500여만 원, 유영은(비례대표) 당선자 25억2천100여만 원 등 순이었다.
이에 반해 김충환(북구 4) 당선자는 -8천200여만 원으로 가장 적고, 도이환(달서 2) 당선자도 -7천400여만 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