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연맹(DPI)는 6일부터 연맹 강의실에서 제3기 장애청년 학교(세상과 또다른 소통-디카, 이제 내가 주인이다)를 열기로 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20명 모집 중이다.
모두 9강좌로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카메라 교육 프로그램에는 중증장애인 사진작가 김광식 씨, 여성장애인으로 누드사진을 찍은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상담가 이선희 씨 등이 강사로 나서 디지털 카메라와 사진이 장애인과 얼마나 친해질 수 있는지 수강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일정은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발하지만 비장애인도 신청 가능하다. 053)955-0230.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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