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10일 대구시내 교통통제구간이 급증, 신천동로 등 주요 도시순환도로가 마비되고 있다.
10일 오후 5시 10분 현재 대구 신천동로 무태교→상동교 방향 10km 구간과 희망교→무태교 구간 5km 통행이 전면 통제됐되고 있다.
또 대구 신천좌안도로 상동교에서 가창교까지 5km구간이 물에 잠겨 교통이 전면 통제된 것을 비롯, ▷달서 월배이마트~성서방향 굴다리(10m.침수) ▷달성군 명천교~한전 달성지점(300m.침수) ▷달성군 옥포 간경리~간경교밑 하천도로(200m.침수) ▷동구 금강잠수교 300m ▷달성군 구라리에서 월성방향 지하차도(200m.침수) ▷동구 율하잠수교(300m) ▷동구 동촌유원지내 쌍둥이찜질방 앞 소방도로 등 모두 9개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대구시내 교통통제 구간은 한 때 20구간까지 늘어났으나 비가 차츰 잦아들면서 통제구간이 점차 줄고 있다.
경찰은 대구시내 도로 곳곳에 하수도 역류로 인해 부분적 침수구간이 많아 조심운전을 당부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