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고가 EBS 교육방송 프로그램 '장학퀴즈'에서 4주 연속 승리를 거둬 1천5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 받았다. 이로써 포철고는 EBS 장학퀴즈가 단체전(학생 46명, 교사 3명 참가)으로 개편된 후 최초의 4연승 학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존 최고 성적은 3개 학교가 기록한 3연승이다.
EBS는 또 올 연말까지 4연승 학교가 또 나오게 되면 제왕전을 열어 최종 우승학교에 추가로 발전기금 1천500만 원을 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 포철고의 단독우승이 확정된다. 포철고는 지금까지 서울 한영고, 전주 호남제일고, 서울 독산고, 경북 영양여고를 차례로 누르고 4주 연속 승리했다.
강석윤 포철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독서를 권장했고 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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