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아파트담보대출 가산금리를 0.2%포인트 인하했다. 지난달 12일 0.2%포인트 인상했던 가산금리를 한달여만에 원위치시킨 것이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아파트파워론2'와 '주택파워론' 가운데 아파트를 담보로 하는 대출의 가산금리를 0.2%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우리은행측은 "주택담보대출 과열경쟁을 자제하기 위해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지난달 콜금리 인상 이후 CD금리가 0.4% 포인트 이상 급등해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며 "고객들의 부담이 단기간에 크게 늘어난 점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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