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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꿈꾸며 별빛축제를…27일부터 나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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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축제도 보고 전원생활도 꿈꿔 보고…"

전국 최초로 전원생활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영천에서 별빛 축제와 함께 열린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북 영천 자양면 보현리 영남전원생활학교에서 '대한민국 전원생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인들에게 건전한 전원생활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75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농상생형 전원주택관, 농촌문화체험관, 시골음식체험관, 전원생활 컨설팅관 등 모두 7개 테마의 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전원생활길라잡이 특강과 구들장 구이틀 만들기나 천연염색 등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10만 여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도시인들이 전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는 무료이며 문의는 경북농업기술원(053-320-0236)이나 한국전원생활운동본부(054-336-1175)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근 영천 별빛마을과 보현산천문대에서는 '2006 보현산 별빛문화축제'도 열린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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